성수역1 [서울 : 성수] 가을 날씨엔 포장마차 안녕하세요 또이에용! 날씨가 너무 선선하고 좋은 요즘 딱 가을가을 할 때 포장마차가서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해야죠 성수역 4번출구 바로 앞에 포장마차 하나가 딱 있더라구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냉큼 한자 차지했답니다 메뉴는 간단하게 쭉 나열되어있고 밥을 많이 먹은 관계로 제일 저렴한 오뎅(7,000원)과 처음처럼을 시켰습니다. 카드결제 불가에 현금만 가능하고 계좌이체도 물론 가능합니다.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오뎅탕에 소주 한 잔 기가막히쥬~ 화장실도 바로 포장마차 앞에 있어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성수 나들이 가셨다가 마무리하기 너무 좋습니다 추천합니다! 2022. 10. 13. 이전 1 다음